‘심장 판교밸리카카오’
검색결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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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한국의 실리콘밸리, 판교] 111회 마침표, 다시 보는 판교
“기술이 세상을 바꿀 수 있다.” 국내 굴지의 IT기업 창업자가 사석에서 한 말입니다. 고되고 지난한 창업 과정을 어떻게 버텼냐는 질문에 그는 마음 속에 있던 화두를 꺼내 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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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사람 빼가지 마” 카카오·네이버 뼈있는 농담…판교는 구인난
#지난달 28일 신분당선 판교역. 기둥엔 ‘게임회사인 컴투스가 게임 프로그래머를 구한다’는 구인 광고물이 설치돼 있다. 판교테크노밸리 쪽으로 나가는 에스컬레이터 옆 벽면은 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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실리콘밸리 뺨치는 판교 점심값…볶음우동 한 그릇 1만4000원
점심가격 인상을 알리는 플래카드. 판교밸리에서 가성비 좋은 곳으로 통하던 식당이었지만 1월부터 점심 가격을 인당 1000원 인상했다. [편광현 기자] 지난 18일 정오 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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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통지옥 판교 셔틀버스 있어 출퇴근 천국
카카오의 통근버스. 버스에 승차할 때 스마트폰 속 ‘카카오 통근버스’ 앱으로 결제 QR코드를 내려 받은 뒤 요금을 지불한다. [사진 카카오] 카카오 개발자인 최승안(39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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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창업 시도 여성 늘고 있지만 투자 심사단은 남성 중심 구성”
지난 달 31일 경기도 성남 판교밸리 청소연구소 사무실에서 만난 제현주 옐로우독 대표(왼쪽)와 옐로우독에서 투자받은 연현주 청소연구소 대표. [박민제 기자] 지난해 변호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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월요일엔 오후 1시 출근…판교밸리엔 월요병 없어요
━ 한국 미래의 심장, 판교밸리 자유로운 분위기의 카카오게임즈 회사 내부. 게임 회사인 카카오게임즈 직원들은 월요일 아침에도 늦잠을 잘 수 있다. 공식 출근 시간이 오전